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진격의 개미군단 상장 첫날부터 불기둥 세웠다···‘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0~20% 급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인 27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키움·하나·신한·한화 등 자산운용사 8곳은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장했다.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시작가보다 20% 급등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진격의 개미군단 상장 첫날부터 불기둥 세웠다···‘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0~20% 급등

입력 2026.05.27 10:55

수정 2026.05.27 11:58

펼치기/접기
  • 이보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교육 이수 사이트도 이날 오전 ‘먹통’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인 27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키움·하나·신한·한화 등 자산운용사 8곳은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장했다.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시작가보다 20%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시작가보다 20.6% 오른 2만8295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20.7% 오른 2만4140원에 상승 거래 중이다.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21.1%),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20.8%),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1.3%),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1.2%),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0.6%) 등도 20%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10%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4% 오른 2만4550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8% 오른 2만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7%),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5%),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2%),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3.9%),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3.8%)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주가 하락 시 수익률을 두 배로 얻는 ‘곱버스’ 상품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21.9% 내린 1만5600원,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4.2% 떨어진 1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처음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변동성완화장치도 발동됐다. VI는 개별 종목이나 상품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 거래소가 발동하는 변동성완화장치다. 가격 급등락에 따른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거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사전 온라인 교육 사이트도 ‘먹통’이 됐다. 사전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 이용자 급증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