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해당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면서 이같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집중 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