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곡우인 지난 4월20일 서울 중구 정동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정효진 기자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상권내륙은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낮까지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이 5mm 안팎이고,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 대구·경북내륙, 경남내륙, 제주도는 5mm 미만이다.
낮 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1도, 인천 18.8도, 수원 19.2도, 춘천 16.9도, 강릉 16.5도, 청주 20.7도, 대전 20.7도, 전주 20.1도, 광주 20.8도, 제주 20.4도, 대구 19.0도, 부산 19.3도, 울산 17.6도, 창원 19.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