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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안전보다 돈·효율 중시 ‘못된 관행’ 여전···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엄정히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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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효율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면서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현장 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러한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으며 안전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목숨을 지키고 살리는 데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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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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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안전보다 돈·효율 중시 ‘못된 관행’ 여전···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엄정히 책임 물어야”

입력 2026.05.28 14:23

수정 2026.05.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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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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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효율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면서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현장 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러한 병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특히 이 사건들은 누구보다 국민 안전에 앞장서야 할 공공 부문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으며 안전은 가장 효율적인 투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목숨을 지키고 살리는 데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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