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 만에 축소…경기 ‘반도체 벨트’ 강세 지속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4주 만에 소폭 줄었다.

반도체 업계 종사자가 많은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 가격은 크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5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올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 만에 축소…경기 ‘반도체 벨트’ 강세 지속

입력 2026.05.28 21:36

  • 유설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동탄, 0.49% 뛰어올라 ‘최고’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4주 만에 소폭 줄었다. 반도체 업계 종사자가 많은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 가격은 크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5월 넷째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1%) 대비 0.25% 올랐다. 다만 상승폭은 0.06%포인트 축소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매매가격이 올랐다. 중구(0.22%→0.41%)와 마포구(0.23%→0.24%)는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0.41%), 성북구·광진구(0.37%), 도봉구(0.34%) 순이었다.

강남 3구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서초구(0.26%→0.20%), 강남구(0.20%→0.14%), 송파구(0.38%→0.28%) 모두 전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반도체 업계 종사자 수요가 많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화성시 동탄구(0.46%→0.49%)는 경기 지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남시 중원구(0.41%), 광명시(0.30%), 구리시(0.29%)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0.29%→0.26%)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0% 올랐다.

서울 내 전세 상승률은 성북구(0.44%), 성동구·송파구(0.42%), 도봉구(0.41%), 광진구(0.40%), 노원구·강서구(0.31%) 순이었다. 특히 강서구 전세 상승률은 2023년 10월 셋째주(0.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기(0.14%)에선 화성시 동탄구(0.44%), 성남시 중원구(0.35%), 광명시(0.34%) 등의 상승률이 컸다. 수도권 전체로는 0.17% 올랐고, 비수도권은 0.03% 상승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