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파묘’ 속 MZ무당 화림·봉길은 어떻게 만났을까···새 웹툰 ‘맹종’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천만 영화 <파묘>의 MZ 무당, 화림과 봉길의 과거 이야기가 웹툰으로 펼쳐진다.

<파묘> 배급사 쇼박스의 이현정 상무는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이야기가 웹툰이라는 새 문법을 만나 확장된다는 점이 뜻깊다"며 "영화 팬과 웹툰 독자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네이버웹툰에 전했다.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엮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 화림과 봉길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파묘’ 속 MZ무당 화림·봉길은 어떻게 만났을까···새 웹툰 ‘맹종’

입력 2026.05.29 11:11

수정 2026.05.29 15:06

펼치기/접기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스핀오프, 네이버 웹툰서 30일부터 연재

영화 <파묘>의 젊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 쇼박스 제공

영화 <파묘>의 젊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 쇼박스 제공

천만 영화 <파묘>(2024)의 MZ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의 과거 이야기가 웹툰으로 펼쳐진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30일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파생작) 웹툰 <맹종> 연재가 시작된다고 29일 알렸다. 영화 속에서 늘 함께하며 ‘둘은 무슨 관계일까’를 궁금하게 했던 무속인 화림과 봉길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고등학생 시절을 그린다.

어린 시절 뱀신 ‘진’과 얽힌 후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고등학생 화림 앞에 같은 학교 학생 봉길이 나타난다. 두 사람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른다’는 의미의 제목 ‘맹종’은 이 기이한 사건을 함축하는 단어다.

웹툰 <올가미>의 작가 해무리가 쓰고 그린다. 네이버웹툰 관계자에 따르면, 장재현 감독은 초반 기획안 검수 단계에만 참여했다. 흥행한 한국 영화의 오컬트적 세계관이 또 다른 오리지널 창작물로 파생된 독특한 사례다.

<파묘> 배급사 쇼박스의 이현정 상무는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이야기가 웹툰이라는 새 문법을 만나 확장된다는 점이 뜻깊다”며 “영화 팬과 웹툰 독자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네이버웹툰에 전했다.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엮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화림과 봉길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다. 2024년 개봉해 119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유일한 한국 오컬트 영화다.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웹툰 <맹종> 표지. 네이버웹툰 제공

영화 <파묘>의 스핀오프 웹툰 <맹종> 표지. 네이버웹툰 제공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