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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이 회장이 투표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회색 정장 차림으로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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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색 정장 입고 투표소 직원과 악수도···회장님의 ‘깜짝 사전투표’

입력 2026.05.29 11:28

수정 2026.05.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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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투표 모습 언론에 이례적 포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이 회장이 투표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회색 정장 차림으로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현장에서 이 회장은 신분증을 건네고 기표용지를 건네받으며 투표소 직원의 요청에 웃으며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이날 사전투표를 스케치하기 위해 투표소에 모인 언론에 우연히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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