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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전투표율 23.51%…지선 기준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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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다.

투표율 23.51%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과 견줘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 기록은 제20대 대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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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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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전투표율 23.51%…지선 기준 역대 최고치

입력 2026.05.30 19:18

  • 최미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 23.51%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 기록은 제20대 대선 때(36.93%)다.

날짜별 사전투표율은 첫날인 29일에 11.6%, 둘째 날인 30일에 11.91%를 각각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8.95%를 기록한 전남이었다. 이어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등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23.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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