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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AI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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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인공지능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을 선보였다.

AI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은 미국 팔란티어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승영 LIG D&A 기술혁신본부장은 "단순 무인 플랫폼 보유를 넘어 이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통해 전장 상황을 지휘·통제하는 것이 진정한 미래 국방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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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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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AI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 시연

입력 2026.06.01 10:34

수정 2026.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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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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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부터 교전까지 시간 10분의 1 줄여”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해검3. LIG D&A 제공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해검3. LIG D&A 제공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을 선보였다.

LIG D&A는 지난달 27일 부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무인수상정 지능형 지휘통제 실증 시연회’를 열고 AI 기반 무인 체계 기술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 국내 최초로 복수의 무인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제어하는 ‘다기종 무인 체계 군집 연결’을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실제 무인수상정과 가상 전장 환경을 위성통신으로 연결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LIG D&A 대표 무인수상정인 해검3·해검5와 3D 프린팅 기반 소형 다목적 무인수상정 해검S 2대 등 총 4척이 투입됐다. 특히 해검S 기동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LIG D&A는 대함전과 대잠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 기반 지휘통제 능력을 검증했다. 대함전 상황에선 적 수상함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상황을 가정해 작전 계획 수립·경고 사격·격파 사격·충돌 공격까지 작전을 수행했다.

대잠전 상황에선 선배열 소나(TASS) 운용을 통한 탐색부터 청상어 어뢰 발사, 모의 격침 확인까지 구현했다. LIG D&A는 “탐지부터 교전까지 소요 시간을 현재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무인수상정 지휘통제 기술은 미국 팔란티어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승영 LIG D&A 기술혁신본부장(CTO)은 “단순 무인 플랫폼 보유를 넘어 이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통해 전장 상황을 지휘·통제하는 것이 진정한 미래 국방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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