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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조선일보 기사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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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착시'를 지적한 언론 보도를 겨냥해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착시' 빠진 증시…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코스피가 8600을 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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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조선일보 기사에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반박

입력 2026.06.01 12:00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착시’를 지적한 언론 보도를 겨냥해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착시’ 빠진 증시…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코스피가 8600을 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라며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 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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