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려 있는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새 옷을 입었다.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교보생명 측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무더운 계절이지만 올여름이 내 안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6년간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