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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려 있는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새 옷을 입었다.

교보생명 측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무더운 계절이지만 올여름이 내 안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6년간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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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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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글판 여름편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입력 2026.06.01 12:32

  • 강윤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사진 크게보기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려 있는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새 옷을 입었다.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교보생명 측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무더운 계절이지만 올여름이 내 안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사진 크게보기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2026.6.1. 강윤중 기자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6년간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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