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일지 몰라” 말 남기고 실종
스모킹 건(KBS2 오후 9시45분) = 2013년 인천의 한 주택에서 50대 김모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실종되기 전 김씨는 “누가 날 죽일지 모른다”며 극심한 불안에 떨고 있었다. 당시 사건을 직접 수사한 김면중 인천 미추홀경찰서 형사2과장이 출연해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 과정을 전한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가해자의 범죄 심리를 면밀히 들여다본다.
부처가 오른 돌산서 ‘명상 수행’
법륜로드:스님과 손님(SBS 오후 9시) =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등이 인도 보드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명상 수행에 나선다. 그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명상에 도전하지만 예상보다 쉽지 않은 과정에 집중력을 잃는다. 이에 법륜 스님은 직접 명상법을 전하며 수행의 의미를 설명한다. 다음날엔 부처가 6년간 고행했던 전정각산으로 향한다. 이곳에선 험준한 돌산을 오르며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