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 원장이 환자에게 음성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보아스이비인후과 제공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은 최근 공연기획사 ㈜글림컴퍼니와 공연예술인의 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공연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연과 무대 활동 과정에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배우와 아티스트들의 특수성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인 음성 관리와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공연예술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은 ㈜글림컴퍼니 소속 배우와 아티스트,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성·후두 관리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공연 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목 상태 저하나 음성 피로 등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공연예술인은 직업 특성상 장시간 발성과 무대 활동이 반복되는 만큼 성대 피로와 음성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증상이 발생한 이후 뒤늦게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음성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은 음성치료와 재활 분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가수·뮤지컬 배우·성악가·실용음악 전공자 등 목소리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환자들의 진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 대표원장은 “공연예술인에게 목소리는 단순한 신체 기능을 넘어 무대와 작품을 완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배우와 아티스트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정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음성 관리와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