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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CJ ENM은 2일 "젠슨 황이 함께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인 엔비디아를 창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산업의 판을 바꾼 설계자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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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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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첫 예능 출연이 ‘유퀴즈’?···방한 후 ‘삼겹살·소맥 회동’ 이어 깜짝 행보

입력 2026.06.02 10:08

수정 2026.06.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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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승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CJ ENM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선택” 이달 중 방송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지난해 10월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왼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지난해 10월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왼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CJ ENM은 2일 “젠슨 황이 함께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인 엔비디아를 창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산업의 판을 바꾼 설계자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차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헌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집에서 한 ‘치맥 회동’을 포함해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다.

젠슨 황이 오는 4일 방한해 다음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삼겹살을 먹으며 ‘소맥 회동’을 하기로 하면서 다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J ENM은 “글로벌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닌 그가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존 젠슨 황이 방송에서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고 밝혔다.

남승용 CJ ENM 경영 리더는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 보는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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