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입시모집 포스터.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1일부터 올해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다음 달 16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대학은 학사과정 39개 학과와 석·박사과정 2개 대학원 9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강점으로 꼽고 있다. 시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후배를 잇는 ‘멘토링 프로그램’, 학업 완수를 돕는 ‘학업코칭 프로그램’이 적극 운영되고 있다.
‘원격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학과별 특강, 세미나, 동아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양대 도서관·강의실 공유도 이뤄진다. 장학제도도 다양하게 운영, 직장인·주부·만학도·소상공인 등 학생들을 위한 교내 장학금과 소득 연계형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 기준 성적, 가정형편곤란계층, 장애인, 봉사, 학과 추천, 근로, 멘토링, 한양가족장학 등 교내외 장학을 통해 1만5970여 명에게 26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이 대상이다. 선발은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 대신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온라인 학업수행 검사로 진행된다. 입학 지원과 전형 요강은 한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원도 이달 19일까지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 전형에서 석사과정 69명, 박사과정 50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 군위탁 전형, 산업체위탁 전형, 외국인 전형을 모집하고 있다. 군위탁 전형은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산업체위탁 전형은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감면, 외국인 전형은 1년간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