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7일 당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국회에서 각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두 대표 모두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선대위 회의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막판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3일 오후 5시59분59초까지 투표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번 선거 출구조사 결과,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충남 보령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꼭 투표장에 가셔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이후 국회로 이동해 마지막 선대위에서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오후에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오후 6시에는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출구 조사와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