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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투·개표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 태세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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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정전, 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월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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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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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투·개표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 태세 갖춰야”

입력 2026.06.03 15:00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세종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정전, 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월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20분쯤 개표 개시를 선언한 후 투표함을 열어 투표지 분류와 수검표, 계수,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등 과정을 거쳐 오후 7시30분쯤 최초 개표 결과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상황실은 지방정부와 선관위 등과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한편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케이티(KT)·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 장관은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릴 일꾼을 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역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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