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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투표소 2곳서도 투표용지 부족해 한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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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투표율이 높아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다행히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온 유권자들을 모두 투표를 마쳤다"고 말했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연수구의 투표율은 5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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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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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투표소 2곳서도 투표용지 부족해 한때 ‘차질’

입력 2026.06.03 20:08

수정 2026.06.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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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천시는 3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10분 정도 대기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항의하기도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당시 투표관리관 등이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고 미리 상황을 알려 투표용지 도착 후 10분 뒤인 5시 40분부터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연수구 동춘 1동 제6투표소에서도 이날 오후 5시 40분쯤 20~30명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 다만 추가 투표 용지를 곧바로 가져와 공백없이 투표를 마쳤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투표율이 높아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다행히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온 유권자들을 모두 투표를 마쳤다”고 말했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연수구의 투표율은 62.9%이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1.7%보다 11.2 %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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