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외국인 옥탑방 생활기
구해줘! 홈즈(MBC 오후 10시10분) =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가수 박준형, 방송인 타쿠야 등이 서울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집을 둘러본다. 우선 신당동에 사는 오스트리아 출신 루카스의 집을 찾는다. N서울타워와 신라호텔이 내려다보이는 옥탑 공간에서 라면을 먹으며 외국인의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이태원동에 거주 중인 덴마크 부부의 집 등을 찾는다.
목포 마을 호텔, ‘고향’을 짓다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목포에는 특별한 ‘마을 호텔’이 있다. 세계를 떠돌다 목포에 정착한 홍동우씨는 누구라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고향 같은 곳을 만들고 싶었다. 주민들은 그의 뜻에 힘을 보태 마을을 하나의 호텔로 변신시켰다. 마을 호텔리어 홍씨를 따라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적산가옥 골목을 둘러본다. 다음날에는 유달산 산책과 요트 체험까지 즐기며 목포를 온몸으로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