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택(왼쪽)·무소속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각각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5분 기준 개표율 33.90%를 기록 중인 전북에서 이 후보가 16만3230표(52.42%)를 얻어 김관영 무소속 후보(12만9234표·41.50%)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0.92%포인트 차로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1만70표(3.23%), 백승재 진보당 후보 5123표(1.64%), 김성수 무소속 후보 3681표(1.8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