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아파트단지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2분 기준 개표율 46.23%를 기록 중인 대구 달성군에서 이 후보가 3만8999표(63.86%)를 얻어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2만2064명·36.13%)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7.73%%포인트 차로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남준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는 오후 11시45분 기준 개표율 19.77%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1만844표(76.98%)를 얻어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530표·17.96%)를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