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구 교육감, 이변 없이 강은희 ‘3선’ 당선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6·3 지방선거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강은희 현 교육감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3일 오후 10시 기준 강 후보가 임성무 후보와 서중현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구교육감 선거에서는 일찌감치 보수 성향의 강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구 교육감, 이변 없이 강은희 ‘3선’ 당선권

입력 2026.06.04 00:07

수정 2026.06.04 00:12

펼치기/접기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박근혜 때 여가부 장관…보수 성향

AI 교과서·거점 학교 등은 ‘우려’

대구 교육감, 이변 없이 강은희 ‘3선’ 당선권

6·3 지방선거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강은희 현 교육감(61·사진)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강 후보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교육감 3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10시 기준(개표율 10.66%) 강 후보가 임성무 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장·진보)와 서중현 후보(전 대구 서구청장·보수)에게 앞서고 있다.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구교육감 선거에서는 일찌감치 보수 성향의 강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임 후보와 서 후보가 교육개혁을 내세우며 막판까지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낮은 인지도 등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선거 막판 공직자 재산 문제와 전과 이력 등이 불거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강 후보는 3선의 동력으로 공교육 혁신 모델인 국제바칼로레아(IB) 등 지난 8년간 선보인 정책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장려, 학령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한 거점학교 육성책 등 타 지역 교육계와 궤를 달리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가 나온다.

강 후보는 “대구 시민들께 지역 교육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설명하며, 네거티브 없는 진정성 있는 정책과 확실한 실천 의지만으로 시민들의 냉철한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교사와 기업가를 거쳐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비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