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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정근식 후보의 재선이 유력해졌다.

정 후보는 2024년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서울시교육감이다.

당시 선거에서도 정 후보는 조전혁 후보를 제치고 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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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재선 유력’…5차례 연속 ‘진보’ 굳건

입력 2026.06.04 00:10

수정 2026.06.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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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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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투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며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투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며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정근식 후보의 재선이 유력해졌다.

4일 0시8분 기준 정 후보는 41.21%를 득표해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15.67%)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35.16%인 상황이다. MBC는 정 후보의 당선 유력을 예측했다.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서울시에서는 2014년 이후 다섯 차례 연속 진보 성향 교육감이 선출되게 된다. 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부터 이어진 혁신교육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후보는 무상교육 강화, 학생 마음 건강 지원, 기초학력 전문 교사 배치 확대, 방과후·돌봄 교육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2024년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서울시교육감이다. 당시 선거에서도 정 후보는 조전혁 후보를 제치고 교육감에 당선됐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정 후보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4·3평화재단 이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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