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행정통합’ 주도…광주 첫 여성 단체장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광주에서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신 후보가 당선되면 '광주 첫 여성 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단다.

신 후보는 당선 시 인구 41만6000명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규모가 큰 북구를 4년간 이끌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행정통합’ 주도…광주 첫 여성 단체장

입력 2026.06.04 00:15

수정 2026.06.04 01:35

펼치기/접기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행정통합’ 주도…광주 첫 여성 단체장

광주에서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4일 0시20분 현재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53·사진)가 8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광주 북구청장 당선이 유력하다. 신 후보가 당선되면 ‘광주 첫 여성 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단다.

북구는 인구 41만6000명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광주에서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여성이 구청장이나 시장에 당선된 사례가 없었다. 전남으로 넓혀도 본선거를 통해 여성이 단체장으로 당선된 것은 신 후보가 유일하다. 장성군과 화순군에서 여성 군수가 당선된 적이 있지만 모두 배우자였던 군수가 중도에 낙마하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사례다.

신 후보는 북구에서 구의원으로 시작해 광주시의원을 지냈다. ‘동네 정치’를 바탕으로 주민 신뢰를 쌓았으며, 구청장 당선 확정 시 선거에서 내리 6번 당선되는 기록을 쓰게 된다.

2006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북구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한 신 후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까지 북구의원에 3번 연속 당선됐다. 2018년에는 북구에서 광주시의원에 당선됐고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광주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에 선출됐다.

신 후보는 광주역 도심축 전환, 인공지능(AI) 생활도시 조성, 주민참여형 정책시스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노년층 지원 정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해왔다. 신 후보는 “첫 직장과 첫 집의 꿈이 실현되고 아이 키우는 기쁨과 어르신의 존엄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