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전 국회의원의 입성…원도심 재생 기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손혜원 무소속 목포시의원 후보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손 후보의 당선은 목포 원도심 유권자들이 과거 논란보다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 공약에 무게를 둔 결과로 해석된다.

민주당 후보 3명이 출마한 5파전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권에 들었다는 점은 손 후보의 개인 인지도와 원도심 의제 선점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전 국회의원의 입성…원도심 재생 기대

입력 2026.06.04 01:36

수정 2026.06.04 01:37

펼치기/접기
  • 고귀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전 국회의원의 입성…원도심 재생 기대

손혜원 무소속 목포시의원 후보(71·사진)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이 기초의원으로 지방의회에 입성하는 드문 사례다.

손 후보가 출마한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는 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 등 목포 원도심을 포함한다. 5명이 출마해 3명을 뽑는 선거구에서 손 후보는 4일 0시30분 기준 당선권을 유지하고 있다.

손 후보와 목포의 인연은 20대 국회 활동 과정에서 본격화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원도심 도시재생 문제를 전국적 쟁점으로 끌어올렸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브랜드 전문가 이력을 앞세웠다.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트롬 등 브랜드 작업 경험을 강조하며 목포 브랜드 리뉴얼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내세웠다.

주요 공약은 ‘걷자 목포’ ‘먹자 목포’ ‘즐기자 목포’ ‘시장가자 목포’ 등 원도심 캠페인이다. 산책길 활성화, 목포형 단품 메뉴 개발, 문화공연 확대, 건어물 골목과 새벽시장 관광코스 조성 등 계획도 밝혔다.

손 후보는 과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 부동산 매입 문제로 논란을 겪기도 했다. 법원은 차명 부동산 매입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업무상 비밀을 이용했다는 핵심 혐의는 무죄로 봤다.

손 후보의 당선은 목포 원도심 유권자들이 과거 논란보다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 공약에 무게를 둔 결과로 해석된다. 민주당 후보 3명이 출마한 5파전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권에 들었다는 점은 손 후보의 개인 인지도와 원도심 의제 선점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