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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벽 2시 역전극’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 “보수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제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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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일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민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며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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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벽 2시 역전극’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 “보수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제어할 것”

입력 2026.06.04 02:15

수정 2026.06.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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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윤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3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3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일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민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며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9.51% 기준 한 후보는 42.99%를 얻으며 41.24%를 얻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15.76%를 얻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제쳤다.

개표율 75%를 넘어설 때까지도 줄곧 하 후보에게 밀리던 한 후보는 개표가 88.19% 진행된 이날 오전 2시 현재 578표 차이로 첫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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