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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정우 “노력과 준비 부족 인정…한동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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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4일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온전히 얻기에는 저의 노력과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승리한 한동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먼저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수석은 "보내주신 따끔한 질책과 격려 모두 저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겠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북구의 발전은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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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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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정우 “노력과 준비 부족 인정…한동훈 축하”

입력 2026.06.04 02:20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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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4일 낙선한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 수석. 연합뉴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4일 낙선한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 수석. 연합뉴스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4일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온전히 얻기에는 저의 노력과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승리한 한동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먼저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수석은 “보내주신 따끔한 질책과 격려 모두 저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겠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북구의 발전은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오늘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지만 내 고향 북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약속을 잊지 않겠다”며 “주민 여러분과 만나면서 주셨던 말씀들은 지속적으로 살피며 북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 치러진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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