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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4일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캠프에서 "참 어려운 선거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다시 이 자리에 있도록 허락해주신 평택 시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저에게 이 어려운 시기에 중차대한 임무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한 발짝씩 시민분께 주신 명령을 따라 걸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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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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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파전’ 경기 평택을, 국힘 유의동 당선 “주어진 소임 다할 것”

입력 2026.06.04 02:31

수정 2026.06.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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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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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5월 6일 선거대책사무소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정근 기자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5월 6일 선거대책사무소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정근 기자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4일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캠프에서 “참 어려운 선거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다시 이 자리에 있도록 허락해주신 평택 시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저에게 이 어려운 시기에 중차대한 임무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한 발짝씩 시민께서 주신 명령을 따라 걸어가겠다”고 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33분 기준 개표율 92.57%를 기록한 가운데 34.59%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평택을은 유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이 출마해 5파전이 벌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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