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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일 잠실야구장에 뜬다···두산 홈경기 ‘시구’ 시타는 박정원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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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잠실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두산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구단은 황 CEO가 오는 7일 잠실 키움전에서 시구를 하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4일 밝혔다.

평소 야구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두산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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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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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일 잠실야구장에 뜬다···두산 홈경기 ‘시구’ 시타는 박정원 구단주

입력 2026.06.04 08:55

수정 2026.06.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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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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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두산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구단은 황 CEO가 오는 7일 잠실 키움전에서 시구를 하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4일 밝혔다.

평소 야구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을 두산 유니폼에 새기고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의 구단주 박 회장은 유니폼에 두산 창립연도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을 달고 타석에 들어서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황 CEO는 4일 저녁 입국해 나흘간 방한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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