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트럼프 “이란이 미군 살상하는 경우에만 휴전 종료”···WSJ 보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의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을 살상할 경우에만 휴전 종료를 검토하겠다고 비공개 자리에서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4월 초 휴전 발효 이후 이번 주 가장 격렬한 교전을 벌였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트럼프 “이란이 미군 살상하는 경우에만 휴전 종료”···WSJ 보도

입력 2026.06.04 09:30

  • 전현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링컨기념관 리플렉팅풀(반사의 연못)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보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링컨기념관 리플렉팅풀(반사의 연못)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보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의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을 살상할 경우에만 휴전 종료를 검토하겠다고 비공개 자리에서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4월 초 휴전 발효 이후 이번 주 가장 격렬한 교전을 벌였다. 이란은 인근 국가에 배치된 미군 기지와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고, 이 공격으로 1명이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그 지역에서 휴전은 좀 더 절제된 방식으로 사격하는 것”이라며 현 상황이 통제되고 있고 이란과의 평화 협상도 진전 중이라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 의회 청문회에서 양측의 교전이 전면전 재발이 아닌 방어적 성격이라고 선을 그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먼저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도 사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WSJ은 거듭되는 이란의 공격이 트럼프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으며 휴전의 장기 지속 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