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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찰과 선거 당국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이틀 후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이송해 개표를 시작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해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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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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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시위대, 잠실7동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이동

입력 2026.06.05 11:32

수정 2026.06.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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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투표함이 이송돼 개표가 시작된 5일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투표함이 이송돼 개표가 시작된 5일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부정선거 시위대, 잠실7동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이동 [현장 화보]

경찰과 선거 당국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이틀 후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던 투표함 2개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으로 이송해 개표를 시작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시위대는 개표소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쯤 투표소 앞을 둘러싸고 있던 시위대 해산 작업을 마무리하고 투표소 안에 있던 투표함 2개를 확보해 개표장으로 이송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개표소를 찾고 있다. 권도현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개표소를 찾고 있다. 권도현 기자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해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했다. 해당 투표함 2개에는 지역 유권자 약 2000명의 투표지가 담겨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 오세훈 서울시장 등 서울 관내 여러 선거 후보자들의 당선이 법적으로 확정된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날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

부정선거 시위대, 잠실7동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이동 [현장 화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 경찰이 5일 투표함 이송을 위해 이를 막아선 시위대를 해산 조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 경찰이 5일 투표함 이송을 위해 이를 막아선 시위대를 해산 조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 5일 투표함 이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2투표소 앞에서 5일 투표함 이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5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도착해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함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5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도착해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함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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