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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클럽72 골프장서 2400만원짜리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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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 골프장에서 2400만원 상당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0시 55분쯤 인천공항 내 클럽72 골프장 오션코스 클럽하우스에서 A씨가 탈의실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탈의실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온 뒤 확인한 결과, 금팔찌가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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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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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클럽72 골프장서 2400만원짜리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입력 2026.06.05 11:35

수정 2026.06.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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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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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찰 마크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 골프장에서 2400만원 상당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55분쯤 인천공항 내 클럽72 골프장 오션코스 클럽하우스에서 60대 A씨가 탈의실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시가 2400만원 상당)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탈의실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온 뒤 확인한 결과, 금팔찌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탈의실 옷장은 스마트키를 접촉하면 열리는 방식이다.

클럽72 골프장 하늘코스(18홀)는 클럽하우스를 단독으로 사용하지만, 오션코스는 오션·레이크·클래식 등 54홀을 함께 사용한다.

경찰은 골프장 폐쇄회로(CC)TV 등과 당시 골프장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골프장에서는 명품시계와 거리측정기 등 값비싼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자주 들어온다”며 “탈의실 내부에는 CCTV가 없어 절도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가급적 빨리 용의자를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장서 사라진 금팔찌. 연합뉴스 제공

골프장서 사라진 금팔찌.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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