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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젠슨 황, 홍대 고깃집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주변에 많은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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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서울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시작했다.

젠슨 황 CEO가 식당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환호를 보냈고, 황 CEO는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황 CEO는 고깃집에서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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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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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젠슨 황, 홍대 고깃집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주변에 많은 인파 몰려

입력 2026.06.05 19:21

수정 2026.06.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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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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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열린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의 삼겹살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김정근 선임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열린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의 삼겹살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김정근 선임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시작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8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 들어섰다.

이에 앞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오후 6시51분쯤 고깃집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곧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차례로 식당에 도착했다. 황 CEO와 최 회장 등은 인사를 나눈 뒤, 고기와 맥주, 소주 등을 먹었다.

젠슨 황 CEO가 식당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환호를 보냈고, 황 CEO는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황 CEO는 고깃집에서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황 CEO 등은 식사를 하던 도중 식당 밖으로 나와 주변에 있는 시민들에게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김모씨(22)는 경기 광주에서 황 CEO를 보기 위해 왔다며 “지난해 (황 CEO)가 한국에 왔을 때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이번에 사인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왔다”고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안효빈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안효빈 기자

식당 인근에는 황 CEO가 오기 전부터 많은 시민과 취재진이 몰렸다. 경찰은 식당 앞 골목 등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주변에 거주하는 이모씨(30)는 “지난 4년 동안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처음 본다”라며 “저 식당도 자주 가는 곳이다. 신기해서 구경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이 열린 5일 서울 홍대 거리가 인파로 가득하다. 김정근 선임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이 열린 5일 서울 홍대 거리가 인파로 가득하다. 김정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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