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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입국 때부터 ‘코리안 치킨’ 찾더니···2차는 치킨집, 이번엔 깐부 아닌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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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국내 대기업 총수와 만찬 두 번째 장소로 치킨집을 택했다.

지난해 10월 당시 경주에 있어 치맥 회동을 하지 못한 최 회장과는 올해 2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식 치킨을 파는 주점 '99치킨'에서 치맥을 함께한 바 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한국에 9개월 만에 오게 된 이유'를 묻자 웃으며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 그리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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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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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입국 때부터 ‘코리안 치킨’ 찾더니···2차는 치킨집, 이번엔 깐부 아닌 ‘BBQ’

입력 2026.06.05 21:51

수정 2026.06.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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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학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과거 여러차례 한국식 치맥에 만족 드러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로리 황이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로리 황이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대기업 총수와 만찬 두 번째 장소로 치킨집을 택했다.

5일 SK 등 기업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삼겹살 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인근에 있던 BBQ 치킨집으로 이동했다.

이들을 취재하려는 취재진과 회동을 직접 확인하러 나온 수많은 인파 역시 이들을 따라 이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황 CEO의 한국식 치킨 사랑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치맥’을 즐겼다.

이어 다음날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의 첫마디 역시 치킨이었다. 그는 “한국을 즐기기에는 ‘치맥’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최태원 SK 회장과 함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HBM 과자’를 나눠주고 있다. SK 제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최태원 SK 회장과 함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HBM 과자’를 나눠주고 있다. SK 제공

지난해 10월 당시 경주에 있어 치맥 회동을 하지 못한 최 회장과는 올해 2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식 치킨을 파는 주점 ‘99치킨’에서 치맥을 함께한 바 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한국에 9개월 만에 오게 된 이유’를 묻자 웃으며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 그리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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