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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CU편의점 택배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해커의 공격으로 유출됐다.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성별, 아이디, 비밀번호, 연계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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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이어 CU편의점택배도 ‘이름·폰번호’ 등 다 털렸다

입력 2026.06.06 13:29

  • 정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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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택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CU POST 홈페이지 갈무리

CU 편의점택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CU POST 홈페이지 갈무리

CU편의점 택배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해커의 공격으로 유출됐다.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성별, 아이디(ID),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연계정보(CI) 등이다.

BGF네트웍스는 해커 공격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전면 차단하고 보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해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BGF네트웍스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기를 권장한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의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각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CJ ENM 자회사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도 외부 비인가 접근에 의해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성별, 아이디(ID), 생년월일, 환불 계좌번호(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연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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