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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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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모범적인 민주국가 이 모든 걸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렸다"며 "주권 감수성 부족이 아니었나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걸 계속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서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거하고, '어떻게 투표를 못 할 수가 있어? 우리 대한민국에서?'라는 문제 제기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며 "주로 청년들이 문제 제기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참 민감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것은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다, 국민주권에 대한 존중이 말만 있었지 실제로는 없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로 보면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이라며 "오히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둔감해졌다고 할까, 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도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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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입력 2026.06.08 11:24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모범적인 민주국가 이 모든 걸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렸다”며 “주권 감수성 부족이 아니었나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걸 계속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를 통해서 세력화의 수단으로 삼는 거하고, ‘어떻게 투표를 못 할 수가 있어? 우리 대한민국에서?’라는 문제 제기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며 “주로 청년들이 문제 제기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참 민감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것은 표의 숫자나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다, 국민주권에 대한 존중이 말만 있었지 실제로는 없었던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로 보면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이라며 “오히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둔감해졌다고 할까, 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도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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