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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지명 “일만 할 사람으로 지명…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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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선택하는 과정도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 주겠죠"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내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제가 하려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정말 열심히 하시고, 잘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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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지명 “일만 할 사람으로 지명…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

입력 2026.06.08 11:50

  • 박하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선택하는 과정도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 주겠죠”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내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제가 (운영)하려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한 장관이) 정말 열심히 하시고, 잘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한 장관이 일을) 너무 많이 시켜 괴로워한다더라. 그 괴로움을 다른 공무원들도 좀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금보다 더 빠르게, 더 힘들여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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