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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 하면 돼…방법은 국회에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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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자신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지는 국회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진상 규명을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에다 대규모로 구성해서 할 수도 있다. 원래 그게 정상이고 일반적"이라면서도 "그러나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선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 그럼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없이 막 고소 고발돼 있고 여러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고 하긴 해야 할 텐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까, 그건 국회에서 이 점들을 고려해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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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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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 하면 돼…방법은 국회에서 판단”

입력 2026.06.08 11:55

수정 2026.06.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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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자신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지는 국회에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은폐된 게 있다면 법과 상식대로 드러내야 한다”며 “최소한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진상 규명을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에다 대규모로 구성해서 할 수도 있다. 원래 그게 정상이고 일반적”이라면서도 “그러나 국민이나 야당 입장에선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나? 그럼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없이 막 고소 고발돼 있고 여러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고 하긴 해야 할 텐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까, 그건 국회에서 이 점들을 고려해서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우리 내부에서는 안 하고 있다”며 “왜냐하면 쓸데없이 오해할 테니까. ‘네가 지휘하는 데다 맡겨서 수사해서 왜곡하려고 그러지?’ 이럴 수 있다”며 “그것보다는 국회가 정하는 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럼 그 결과는 어떻게 할 거냐. 그 결과를 보고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며 “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이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면 된다. 괜히 어렵게 만들어서 그렇지 별로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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