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8일 주간거래에서 장중 달러당 1550원을 웃돌면서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착수했다.
외환당국은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요인 이외에도 역외선물환(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된다”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