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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김민석, 이제 또다른 역할 맡는 게 더 적정해 보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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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사의를 표명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이제는 또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 역할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내각이 아주 잘 굴러왔다고 생각한다"며 "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 내 구체적인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각 개편 및 청와대 참모진 교체 구상과 관련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규모의 개각이 있지 않을까 그런 정도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세밀하게 검토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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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김민석, 이제 또다른 역할 맡는 게 더 적정해 보여 교체”

입력 2026.06.08 12:58

  • 박하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사의를 표명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이제는 또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 역할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8월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대표와 겨루는 김 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민석 총리의 정말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내각이 아주 잘 굴러왔다고 생각한다”며 “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 내 구체적인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각 개편 및 청와대 참모진 교체 구상과 관련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규모의 개각이 있지 않을까 그런 정도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세밀하게 검토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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