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5% 가까이 올라 7,800선을 되찾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9일 반등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8분 14초를 기해 코스닥 시장에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150 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급등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31.15포인트(3.42%) 오른 942.54를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