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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최수영 14년 연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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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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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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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최수영 14년 연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입력 2026.06.09 17:20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배우 최수영(왼쪽)과 정경호. 사람엔터테인먼트·하이브미디어스코프 제공

배우 최수영(왼쪽)과 정경호. 사람엔터테인먼트·하이브미디어스코프 제공

배우 정경호(43)와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수영(36)이 교제 14년 만에 결별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라는 주장이 확산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며 각종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경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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