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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김 의원이 39표, 정 의원이 47표, 성 의원이 20표를 득표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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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당권파 정점식 “당 분열 없다”···장동혁 체제 유지되나

입력 2026.06.10 12:07

수정 2026.06.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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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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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 의원(왼쪽부터)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 의원(왼쪽부터)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 체제의 주류 당권파로 분류된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도읍 의원(4선)과 성일종 의원(3선)을 제치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는 김 의원이 39표, 정 의원이 47표, 성 의원이 20표를 득표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 의원과 정 의원이 결선 투표에 진출한 결과 김 의원이 48표를, 정 의원이 55표를 득표해 정 의원이 당선됐다.

정 의원은 이날 당선 직후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 모두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계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다”며 “약속대로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절대 휘둘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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