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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를 관할하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임했다.

지난 2월28일 송파구 선관위원장으로 위촉된 민 위원장은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과 함께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민 전 위원장이 사임하면서 송파구 선관위는 김한광 부위원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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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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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 부족 사태’ 송파구 선관위원장 사임

입력 2026.06.11 00:00

  •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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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이었던 지난 3일 연장투표가 진행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이었던 지난 3일 연장투표가 진행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를 관할하는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임했다.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이 최근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서울시선관위가 지난 9일 해촉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현재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로 재직중이다. 지난 2월28일 송파구 선관위원장으로 위촉된 민 위원장은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과 함께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민 전 위원장이 사임하면서 송파구 선관위는 김한광 부위원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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