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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씽’ 강동원·오정세 음실련 가입…영화에서 노래했더니 ‘가수 권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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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가상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등을 연기한 강동원·오정세 등이 음악 실연자 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 가입했다.

음실련은 "최근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노래하거나 음원 제작·퍼포먼스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들도 음악 실연자로서 방송, 전송, 복제 이용 등에 따른 저작인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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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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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씽’ 강동원·오정세 음실련 가입…영화에서 노래했더니 ‘가수 권리’ 생겼다

입력 2026.06.11 10:59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배우 박지현 강동원 엄태구(왼쪽부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배우 박지현 강동원 엄태구(왼쪽부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가상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등을 연기한 강동원·오정세 등이 음악 실연자 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에 가입했다.

음실련은 최근 <와일드 씽>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일드 씽>은 과거 인기를 누렸던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극 중 트라이앵글 멤버로, 오정세는 이들의 라이벌인 발라드 가수로 출연했다.

음실련은 “최근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노래하거나 음원 제작·퍼포먼스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들도 음악 실연자로서 방송, 전송, 복제 이용 등에 따른 저작인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음실련에는 앞서 방송인 유재석·김준현·김숙, 배우 신현준·변우석·정해인 등이 가입한 바 있다.

영화 <트라이앵글>의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트라이앵글>의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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