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일, 내달 예년 수준 원유 물량 확보 전망···“원유 조달처 다변화 효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일본 정부와 정유업계가 오는 7월이면 예년 수준의 원유 물량을 확보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미국산 원유에 이어 5월 이후에는 아제르바이잔과 남수단, 러시아 극동 사할린 등지에서 원유를 조달했다.

일본 정부는 당초 6월 원유 수입량이 전년 대비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산 원유 등이 조달되면서 7월에 예년 수준을 회복하게 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일, 내달 예년 수준 원유 물량 확보 전망···“원유 조달처 다변화 효과”

입력 2026.06.11 15:51

  • 최민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정부와 정유업계가 오는 7월이면 예년 수준의 원유 물량을 확보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11일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원유 조달처를 미국과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으로 빠르게 확대한 결과라며 이같이 전했다.

일본은 원유 수입량의 90% 이상을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해왔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정부는 조달처를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지난 4월 미국산 원유에 이어 5월 이후에는 아제르바이잔과 남수단, 러시아 극동 사할린 등지에서 원유를 조달했다. 일본 정부는 당초 6월 원유 수입량이 전년 대비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산 원유 등이 조달되면서 7월에 예년 수준을 회복하게 됐다.

다음 달이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은 대체 조달 비율이 10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저녁 열리는 중동 정세 관련 각료회의에서 이 같은 원유 조달 전망을 공식 표명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