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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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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하다 교통사고···경찰차 들이 받아

입력 2026.06.12 10:55

수정 2026.06.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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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용규 1군 타격코치 겸 플레잉코치. 연합뉴스

이용규 1군 타격코치 겸 플레잉코치.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코치는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 가능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코치의 차량은 갓길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 후미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코치를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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