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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재선거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총리는 선관위 해체를 주장했고, 정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 없고 '3자 회동'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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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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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 향해 “만나서 재선거·특검 논의하자···3자 회동도 좋아”

입력 2026.06.13 11:46

수정 2026.06.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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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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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재선거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총리는 선관위 해체를 주장했고, 정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 없고 ‘3자 회동’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고,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는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1700여 표가 누락됐고, 이미 접수된 선거소청만 35건에 달한다”며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라며 “전국적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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