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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봉쇄 시위’ 잠실 개표소 경찰 진입 시도···시위대와 대치

입력 2026.06.16 09:17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경찰들이 교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경찰들이 교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16일 오전 9시쯤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내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시위대가 반발하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은 봉쇄 시위로 열흘 넘게 사무실에 출입하지 못하게 되자 공권력 투입 등 경찰과 정부의 대응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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