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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열기 ‘악뮤’가 잇는다···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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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시는 오는 27~2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BOF는 부산을 대표하는 K-팝 축제다.

올해 행사는 오는 20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파크콘서트'와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빅콘서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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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열기 ‘악뮤’가 잇는다···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7일 개막

입력 2026.06.17 11:34

수정 2026.06.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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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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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7~2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BOF는 부산을 대표하는 케이팝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파크콘서트’와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빅콘서트’로 구성됐다.

파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음악을 주제로 진행된다. 가수 이무진과 자이언티가 공연에 나선다. 지역 인디음악가인 ‘밴드기린’ ‘해서웨이’가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메인 행사인 빅콘서트에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악뮤, 에잇턴, 유노윤호, 크래비티, 해찬(NCT), 닉시 등이 27일 출연한다. 28일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이덴티티, 에반, 이영지, 하츠투하츠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공연장 입구를 연결하는 하늘길에서는 신인 뮤지션의 거리 공연이 열린다. 영화로 보는 부산, 웹툰으로 만나는 부산여행 등의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BOF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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